무서운 폭우가 내리더니 더워도 너무 더운날들..
동생네와 같이 더위식히러 떠난여행~~
이곳 증도에 와서 낮에는 더워서 도저히 밖에 나갈 자신이 없어서
창밖 바라보며 올때 사온 치킨에 맥주~로 목을  축이고..
해가 질쯤  밖에나가 펜션앞에 있는 해변도 걷고 멀리 섬에도 건너갔다오고했네요.
잠깐 해지는것만 사진을  찍고 바닷가에서는 논다고 사진을 못찍었는데 깨끗하고 조용하고
쉬기에는 이곳만한곳이 없는듯.. 선선해지면 다시 오고싶은곳이네요~~